오크는 압도적인 괴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이킥 파워도 다룰 수 있습니다. 그 힘을 발휘하는 순간, 결과는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새로운 위어드보이 미니어처를 만나보세요.
오크는 워프를 다룰 때도 늘 그렇듯 무모하게 날뛰듯 달려듭니다. 고크와 모크의 원초적 에너지를 끌어내어, 번쩍이는 녹색 번개와 빛나는 구토의 파도*로 터뜨리며 온갖 끔찍한 현상을 만들어냅니다.
머릿 속에서 솟구치는 힘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위어드보이는 적뿐만 아니라 자신과 주변까지 위협합니다. 일부는 능력을 억제하려고 조잡한 장치와 특수 지팡이를 장비하고 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번쩍이고 요란해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와아아아!의 힘이 넘쳐 감당하지 못할 지경이 되면, 위어드보이와 주변에 있는 자의 머리가 함께 터져나갑니다. 다른 오크들은 이런 폭발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즐기며, 결과가 어찌 되건 간에 신명 나는 광경**을 볼 생각에 두근대며 위어드보이를 따라 전장으로 뛰어듭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존재들이지만, 위어드보이는 여전히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이 일으키는 파괴로 인해 제국군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이 새로운 미니어처는 사이킥 폭발을 터뜨리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부풀어 오른 눈과 함께 머리에서 번쩍이는 번개가 해골이 장식된 지팡이***로 이어지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아마겟돈 박스의 추가 콘텐츠가 공개됩니다. 이번 주 후반에는 신규 판본의 규칙을 살펴보며 백병전 페이즈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워해머 40,000 신규 판본의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면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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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may remember this exact attack melting an unlucky Space Marine in the cinematic trailer.
** Orks love a good explosion of bone and gore – doesn’t even matter whose bone and gore it is.
*** Which is a twisted, Orkified echo of the force staff often carried by Space Marine Librar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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