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워해머 40,000: 아마겟돈 박스 세트 구성에서 이것 저것 봤나본데, 이제 가장 사납고 더 녹색인 쪽을 알아볼 차례다. 자, 우리가 간다!
워보스

워보스는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하며, 가장 튼튼한 오크입니다. 그래서 워보스인 것이죠. 이 녀석은 카스텀 슈타(슈팅을 합니다)와 카스텀 초파(초핑을 합니다)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근접전에서 적을 난도질하는 것을 즐기며, 특히나 혼전 속에서는 트럭처럼 적을 쓸어버립니다. 그의 광폭함은 다른 보이들을 더욱 격렬하게 싸우도록 만듭니다.

워보스는 자신에게 영향을 준 전통적인 오크들을 깃발에 새겨 넣어 자랑스럽게 등에 꽂고 다닙니다. 또한 초파에 동력을 공급하는 해지고 찢어진 케이블에 위험 표시 무늬가 적용된 점도 눈에 띕니다. 때려 부수는 중에도 안전은 중요하니까요.
빅보스

빅보스는 크기, 힘, 튼튼함 모두에서 워보스 다음가는 오크입니다. 그래서 지휘 서열은 두 번째죠. 양손으로 사용하는 빅 초파를 휘둘러 적 용사를 두들겨 패고, 적을 산산이 난도질하는데 능합니다. 언젠가는 우두머리가 되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어, 전장에서 자신을 증명하려 합니다.
워보스처럼 근접전에서 가장 희열을 느끼며, 합류한 유닛에 강화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들이 워보스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점은, 바로 스퀴그를 데리고 다닌다는 점입니다!
배너놉

와아아아! 깃발은 끝내주게 중요한 물건입니다. 오크들은 이걸 보는 순간 격앙되어 적을 향해 앞뒤 가리지 않고 돌격합니다. 보통은 놉이 이 깃발을 들 영예를 안으며, 이를 빼앗으려 드는 오크는 흔쾌히 두들겨 패서 지켜냅니다.*

깃대에는 오크 특유의 요소들이 가득하고, 깃발에도 조형 디테일이 잘 살아 있습니다. 여백이 넉넉해, 직접 문양을 그리거나 오크 부족 데칼로 나의 와아아아! 문양을 더할 수 있습니다.
페인보이

유능한 페인보이들은 보통 그롯 조수를 데리고 다니며, 이 조수들은 부상당한 오크를 “고치기 위해” 뼈톱을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페인보이의 도구는 상처를 치료하는 데 쓰이지만, 적을 도살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오크에게는 이롭지만, 다른 모두에게는 해로운 그 주사기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요.
위어드보이

위어드보이는 와아아아!의 힘을 끌어다 쓰는 존재입니다. 보이즈는 위어드보이 곁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사이킥 능력이 제대로 터지면 적을 호되게 박살 내고, 실패하면 위어드보이의 머리가 폭발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든 보이즈에게는 유쾌하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위어드보이는 몇 가지 사이킥 능력을 사용합니다. 잔혹한 원거리 공격인 대가리 폭발과, 보이즈를 전장 곳곳으로 날려 보내는 교묘한 기술인 순가니동이 있습니다. 또한 와아아아! 지팡이로 너무 가까이 다가온 새 부리들도 때려눕힐 수 있습니다.
보이즈
보이즈는 모든 와아아아!의 중심이며, 이 박스에는 20개의 보이가 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이전보다 더 교활하고 잔혹해졌으며, 이제 슈타에 슬러가까지 들고 다닙니다! 보스 놉은 콤비로킷 또는 콤비슈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교체할 수 있는 머리 부품을 포함한 여러 외형 옵션이 제공되어 각 무리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보이즈는 한층 더 거칠고 사나워져, 근접전에서 적을 두들겨 패기 딱 좋은 모습입니다. 장비도 더 많이 챙겼고, 조준은 여전히 엉망이지만 다카를 거침없이 퍼붓습니다!
그레친
대체 누가 그롯에게 자기들만의 주간을 허락했나요?! 워해머 40,000: 아마겟돈에는 이 작은 녀석들이 10개 들어 있고, 이 정도면 방심한 스페이스 마린 하나쯤은 몰려들어 덮치기에 충분합니다. 각 그레친은 두 가지 조립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이 넝마주이 도둑 녀석들을 손쉽게 카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그롯들은 의외로 사격 실력이 괜찮고, 교란이나 엄호 역할로도 충분히 쓸 만합니다. 또한 아무도 안 볼 때 자기 진영의 목표물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워트랙

오크들은 예전부터 워트랙을 좋아했는데, 최근 멕들이 공을 들여 이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경량 장갑을 둘러 빠르며, 뒤에 탄 놉이 로킷 무더기를 쏘아 올립니다. 보통 워바이크와 함께 등장하여, 기동 화력을 제공합니다.

사격 정확도는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적 유닛이 고개를 들지 못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합니다. 새 부리놈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이, 그대로 들이받아 초파로 때려주면 됩니다!
빅 멕 다카릭

빅 멕이 만드는 새 물건은 언제나 끝내줍니다. 터지면 (끝내주게) 웃기고, 아니면 아주 살벌하거든요! 다카릭은 후자에 해당하는 장비로, 근접전 능력을 일부 희생한 대신 블리츠카논과 수많은 로킷을 한꺼번에 퍼부어 데프 드레드보다도 더 강한 화력을 뿜어냅니다. 또한 새 부리들의 대응 사격에 대비해 카스텀 역장 생성기도 갖추고 있습니다.

빅 멕이 제대로 자세를 잡으면 사격률이 높아지며, 특히 블리츠카논은 엄청난 포탄 세례를 쏟아부어 대상을 박살내기 때문에 작은 적일수록 치명적입니다. 해당 유닛의 규칙은 곧 워해머 커뮤니티에서 공개될 예정이니, 바이오닉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 주세요.
모든 미니어처는 푸시핏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어, 끝내주도록 빠르게 와아아아! 부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랜 표식이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작업 없이 자신의 군대에 쉽게 편입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의 배드 문, 이블 선, 데스스컬** 클랜으로 도색된 예시를 확인해보세요.
이제 누가 가즈쿨의 이름으로 아마겟돈을 차지하러 오는지 확인하셨죠? 이제 정확히 무엇을 두들겨 패줄지 확인하기 위해 스페이스 마린 쪽도 한번 살펴보세요.
*워해머 커뮤니티 타워에서도 비슷한 계층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살라맨더의 드레드노트를 약탈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