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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 새로운 거인 ‘미니어처’

새로운 베해매트의 후예 유닛들이 배틀톰과 함께 전장에 뛰어듭니다. 필멸계가 뒤흔들리는 것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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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에는 사나운 괴물 두 마리를 거느린 거인 마녀가 나섭니다.

힘의 대모로 알려진 마 메이그랜은 기묘하고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예언자이자 마녀로 이름난 그녀 앞에서는 위대한 초월거인들조차 경의를 표하며 공손히 따릅니다. 그녀의 마음에 든 자는 전능한 거대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노여움을 산 자에게서는 그 축복을 도로 거둬 간다고 합니다.

전장에서 그녀 곁을 지키는 것은 가이란의 생명 마법으로 고동치는 성질 고약한 거대 야수 고대 가이로크 두 마리입니다. 마 메이그랜은 적들이 코앞에 닥칠 때까지 자신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기묘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물론, 그저 자제력 없는 다른 일족들처럼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울부짖으며 때려 부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더 큰 동족들의 발치를 누비며 싸우는 새로운 거인 무리도 그녀와 함께합니다.

우두머리 발구름꾼은 선택형 부품이 포함된 플라스틱 전사 세트로, 갖가지 흉악한 곤봉으로 무

장한 3인조로 부대에 편성됩니다.*

베해매트의 후예가 전쟁에 나서면, 적의 군세를 흩뜨리고 우두머리를 박살 내는 고된 임무를 우두머리 발구름꾼이 도맡습니다. 거인에게 이처럼 전술적인 사고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기에, 우두머리 발구름꾼의 내면에는 고대 베해매트의 불꽃이 희미하게나마 살아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우두머리 발구름꾼 키트는 또 다른 유닛인 바위 투척꾼으로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바위 투척꾼이라는 이름은 괜히 붙은 게 아닙니다. 이들은 바위와 약탈한 석재 조각을 적에게 냅다 던지는 취미를 공유하며 뭉친 자들이니까요.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아슬아슬한 조준을 시도해 뼈가 으스러지는 충격과 철퍽거리며 터지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염소만 한 바위에 얻어맞으면 뭐, 그럴 수밖에요.

크기로 보면 우두머리 발구름꾼과 바위 투척꾼은 인간파쇄자 거인보다 조금 크지만 초월거인만큼 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덩치 큰 적들에게는 ‘꼬마’로 분류됩니다.

이 새로운 유닛들의 규칙은 곧 출시될 배틀톰: 베해매트의 후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서적에는 팩션의 새로운 규칙, 배경설정, 아름다운 미니어처 갤러리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 메이그랜, 우두머리 발구름꾼, 배틀톰은 모두 곧 사전 주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출시가 가까워지면 더 자세한 소식과 새롭게 업데이트된 규칙도 소개할 예정이니, 워해머 커뮤니티를 계속 확인해주세요.

*베해매트의 후예에게 ‘곤봉’이란, 뽑아낸 나무의 줄기에 뾰족하거나 묵직한 물건을 이것저것 박아 넣은 무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