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여름 특집 미리보기에서 대규모 오고어 아귀부족 신제품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더욱 많은 오고어를 소개합니다. 사냥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사냥꾼들은 오고어 부족의 출정에 앞서 정찰하는 역할을 맡으며, 이를 위해 부족을 몇 주씩 떠나있는 일도 흔합니다. 그 과정에서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적진을 은밀히 누빌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생존 기술을 익혔습니다. 물론 다른 오고어 못지않게 적의 뼈를 으스러뜨리는 근접전도 즐기지만, 대다수 혈족과 달리 손에 든 거대한 석궁을 다루는 솜씨 또한 일품입니다.
이 무기는 한 번에 적을 여럿 꿰뚫을 수 있을 만큼 치명적입니다. 이 사냥꾼들은 또한 사격하기에 적절한 각도를 확보하기 위해 소리 없이 몸을 움직이는 기술도 익혔습니다.

사냥꾼과 검치호
전투당 한 번(군대), 배치 페이즈
서리를 뚫고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사냥꾼은 서늘하게 얼어붙은 안개 속에 몸을 숨긴 채 전진하니, 그야말로 기습에 통달했다.
효과: 이 유닛을 전장에서 제거한 뒤 다시 지형지물의 3" 내에 완전히 들어오도록 놓습니다. 이때 모든 적 유닛의 9" 넘게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첫 전투 라운드의 첫 턴에 이 유닛은 이동 능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키트에는 노련한 사냥꾼 3개와 먹잇감의 흔적을 추적하는 검치호 한 쌍이 들어 있습니다. 이 피에 굶주린 포식자들은 단순히 방패막이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오고어의 모든 명령에 충실히 따르며, 주인에게 적이 다가오기 훨씬 전부터 불운한 희생자들을 갈기갈기 찢어 놓습니다.
사냥꾼과 검치호가 먹잇감 추적을 끝내고 곧 돌아올 예정입니다. 출시일이 다가오면 사냥꾼들과 다른 신규 오고어 아귀부족 유닛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