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문다 신규 판본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라이벌인 에셔 가문의 뒤를 이어, 골리앗 가문도 다수의 신규 미니어처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골리앗 포지 보스 & 섬프크록 키트에는 여러분의 갱단 편성에 더할 우락부락한 지휘관과 용사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같이 공업용 장비를 그대로 개조한 듯한 흉악한 무기로 무장했고, 같이 들어있는 길들여진* 섬프크록 두 개는 근접전에서 사납게 적을 물어뜯습니다. 갑주 없이도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포지 보스는 최전선 중심에서 렌더라이저라 불리는 커다란 양방향 체인액스를 휘두릅니다.
박스에 든 미니어처 여섯 개는 포지 데스폿, 언본 닥, 포지 마스터, 골리앗 브루저 등 다른 골리앗 지휘관과 용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규칙은 새로운 『Underhive Journal: Goliath – The House of Chai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리앗 규칙, 배경설정, 도색된 미니어처 갤러리로 가득 차 있는 이 보충서는 『Gangs of the Underhive』와 함께 사용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가지 갱단 유형을 새로 소개합니다. 하나는 다른 가문의 영역을 힘으로 빼앗기 위해 투입되곤 하는 퍼네스 부르트고, 다른 하나는 저마다의 사연으로 의사의 손을 빌려 인위적으로 골리앗이 되기로 한 자들인 언본입니다.**

또한 이번 『Underhive Journal』에는 캠페인 플레이를 위한 새로운 갱 전용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파이트 아레나와 같은 골리앗 가문의 영토를 두고 싸우거나, 갱의 능력에 걸맞은 부업을 수행하고, 크런치 타임처럼 이름부터 골리앗다운 전술이 포함된 완전히 새로운 갱 전술 목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골리앗 미니어처와 『Underhive Journal』은 곧 사전 주문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네크로문다 기본 세트나 별도 판매되는 기본 규칙서를 마련하여, 언더하이브에서는 힘이 곧 정의임을 증명할 준비를 갖추세요.
*비교적 길들여졌다는 뜻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아주 고통스러운 수술을 수도 없이 받아야만 합니다.









